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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wtw 캄연희(wtwhoper@gmail.com)  작성일시 - 2009년 03월 03일 화요일 오전 0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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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좁아요..

IMG_14411소망_copy.jpg [184 KB] 


몇일전 전병욱 목사님의 강점으로 일하라라는 귀한 책을 읽었습니다. 누구나 약점이 있고 강점이 있는데 강점으로 주님의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희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선생님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뚜렷한 달란트나 재능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대형 교회나 선교 단체에서 파송받지 않았고 몇몇 분은 후원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강점을 아무리 찾아도 강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국경의 오지에 살고 있고 수돗물과 전기도 들어오지 낯설고 물설고 전통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타국의 땅에서 양떼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가야하고 누군가는 보내야 하고 누군가는 후원해야 한다고 배웠기에 저희는 말씀을 통하여 감동을 받고 오지로 국경으로 왔습니다. 낯설고 물설은 땅 선교지는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땅이었습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이 많고 배고파하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세상을 체념하면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땅이 저희가 온 선교지였습니다.  

강점이 없는 사람들이 환영받지 못하는 땅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가진 것도 없고 재능도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견딜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을 기도하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한 생명을 돌보고 한 영혼을 보살피면서 부모와 형제를 떠나 하나의 목표를 위해 타국의 오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로 그 하나의 목표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선교지에는 예수님을 알고 있는 사람보다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반듯이 알아야 할 땅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입니다. 예수님을 알려 주지 않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땅이 바로 선교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정말로 소중하기에 반듯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동료 선교사들이 처음 캄보디아에 올 때 너무나 아픔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과 친구들과 심지어는 함께 교회 생활하는 분들이 선교지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이미 마음속에 뜨거운 선교의 불이 붙었는데 그 뜨겁게 타오르는 선교의 불을 끄라는 것이었습니다. 번민과 고통과 눈물의 기도가 범벅이 되어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저희 동료 선생님들은 이렇게 환영받지 못하고 선교지로 왔습니다. 재능이 없고 강점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배웠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부지런히 배워야 했습니다. 베트남 학교에도 다니고 중국어 학교에도 다니고 영어도 배우고 태국어와 몽골어와 아랍어와 스페인어와 프랑스어와 캄보디아어와 인도네시아 말까지 배웠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각종 악기를 배워야 했습니다. 강점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본부 소망교회에서 멈추지 않는 성장이 일어났습니다. 중국어 예배를 통하여 성장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소원은 통일이고 많은 교회의 소원은 영적 성장과 양적 성장입니다. 중국어 예배를 통하여 수많은 동네 주민들이 교회로 나오고 있습니다.

2층 예배당이 비좁아졌습니다. 연희 선생님이 1년 6개월동안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중국어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5명으로 시작한 중국어 예배가 3개월만에 40명이 모이고 그들의 부모님들까지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장하고 부흥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2층 본당이 좁아 더 이상 성도들이 앉을 공간이나 자리가 없어 1층에 대형 LCD TV 모니터를 설치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LCD 모니터와 빔 프로젝트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한 사람의 영혼이 온 천하보다 훨씬 더 귀하다고 성경에 적혀 있는데 장소가 좁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 성도들과 중국 화교 성도들과 베트남의 성도들과 한국의 선생님들이 LCD TV 모니터와 빔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2층 본당이 좁아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1층에 빔 프로젝트와 LCD TV 모니터를 통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그 날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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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9.03.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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