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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연희()  작성일시 - 2009년 03월 05일 목요일 오전 00시 48분 read:1765  친구를 찾고 있어요.. 스라이_까_사본.jpg [115 KB]  항상 우리 곁에는 항상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아 남편과 아내가 없는 독신들도 친구는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살수 있어도 친구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절친하게 지내는 대상이 친구이기에 흉금없이 모든 이야기를 터놓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쁜 이야기도 슬픈 이야기도 친구에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이야기도 친구에게 말할수 있습니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친구는 현실입니다. 친구는 나의 인생의 절대적인 영향을 오랫동안 미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면 좋은 영향을 받고 나쁜 친구를 만나면 나쁜 영향을 받습니다. 친구는 라이벌이기에 끝없이 경쟁하기도 합니다. 선의의 경쟁도 있고 악의의 경쟁도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 삶이 바꾸어 지기도 합니다. 친구 때문에 강남 간다는 말이 있을 만큼 친구는 중요합니다. 친구와 지속적으로 나누는 우정은 이상입니다. 그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름다운 우정을 갖고 싶어 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싶어 합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 달라고 바랄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친구는 인생의 길에 커다란 위안과 격려가 되기 때문입니다. 믿을 만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행복합니다. 인생의 길을 함께 동행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멋진 친구를 찾아야 합니다. 멋진 친구를 찾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멋진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은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모든 비밀을 말할수 없지만 친구되신 예수님께는 모든 비밀을 고백할수 있습니다. 영원히 배신하지 않는 친구가 예수님 이십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예수님입니다.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않는 친구가 예수님입니다. 오직 예수님하고만 가장 완벽한 우정을 나눌수 있습니다.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4살때부터 기도하면서 친구 예수님을 배우고 있는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예수님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중국어 성경을 읽기 위해 어려서부터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짐을 맡길 수 있는 친구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합니다. 진실하신 친구 예수님을 진심으로 경배합니다.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친구 예수님을 날마다 찬양합니다. 나의 약함을 아시는 친구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룁니다. 영원한 친구 예수님 품에 안겨 참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완벽한 친구 예수님께 쉬지않고 기도합니다.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보기... 최종수정일: 2009.03.05 [00:58]   Total 4,084 articles (1/205 Page) 4084 작은 나눔의 시작이 주는 기쁨 캄인범 03.17  715 4083 장애를 넘어서 캄명훈 03.15  512 4082 개미 [2] 캄성기 03.14  2262 4081 저의 바램 캄지혜 03.13  1872 4080 너무나 좋아요 캄인범 03.12  1856 4079 심각합니다. 캄연희 03.11  1785 4078 드디어 알았어요.. [2] 베정화 03.10  1725 4077 편지 [2] 캄연희 03.09  1525 4076 사랑해 주세요. [1] 캄성기 03.08  1644 4075 떨어졌습니다 [2] 캄명훈 03.06  1829 4074 내일의 미래들 캄지혜 03.06  1817 4073 중독 [2] 캄연희 03.06  1950 4072 친구를 찾고 있어요.. 캄연희 03.05  1765 4071 문 캄지혜 03.04  1701 4070 너무 좁아요.. 캄연희 03.03  1677 4069 길 [2] 캄연희 03.02  1686 4068 아름다운 등불 캄연희 03.01  1595 4067 내 생의 최고의 감동 [1] 캄성기 02.28  1684 4066 새로운 시도 캄지혜 02.28  1758 4065 자꾸 내려 갑니다. [3] 캄연희 02.28  2495 [이전]...[1][2][3][4][5][6][7][8][9][10]...[다음][Last]   제목 + 내용 이 름 제 목 내 용 I P Created by spfamily.com / Designed by s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