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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EW 캄성기(zangsungki@gmail.com)  작성일시 - 2009년 03월 08일 일요일 오전 0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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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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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뜻밖에 사랑을 기대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할 의외의 사랑을 시급하게 갈망합니다. 뜻밖의 사랑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100년 전  그 무지하고 가난한 한국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의 아주 작은 나라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 관심을 갖고 계셨다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도 못한 뜻밖의 사랑이었습니다.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도 아주 특별한 사랑이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온 백성이 나무뿌리를 캐서 먹었습니다. 어른이고 아이고 나무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했습니다. 이런 한국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배우지 못해 글을 읽을 줄 모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염병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 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 수명이 짧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100년 전의 한국은 너무나 가난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난을 이길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늘을 보고 기우제를 지내는 것을 본 어느 서양 사람은 한국은 영원히 발전하지 못할 나라라고 평가했습니다. 국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게으르고 도박을 좋아하고 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의 사이에서 영원히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고 못 먹는 호박에 말뚝을 박아야 할 정도로 질투가 심하고 시기가 많아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았습니다.  

누가 보아도 누가 판단해도 한국은 사실 희망이 없는 아주 작은 나라였습니다. 그런 희망이 없는 나라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자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받아 드린 한국 사람들은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동이 트기 전 새벽에 일어나 기도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새벽에도 새벽 기도를 했습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 희망을 달라고 기도했고 잠자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달라고 철야 기도를 했습니다.
 
복음을 받아 드린 한국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에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한국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장학 재단을 세워 학교를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을 세우고 아프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고아들을 돌보고 온 세상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방의 아주 작은 나라가 그것도 국토가 절반으로 나누어진 유일한 분단국가이어서 막대한 방위비를 지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미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땅 구석구석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가장 먼저 식당을 만들고 일본 사람들은 전자제품 대리점을 만들지만 한국 사람들은 가장 먼저 교회를 세웁니다.
 
선택 받은 대한민국입니다. 특별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는 한국입니다. 한국이 영원히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큰 것은 오늘도 새벽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년전 그 지독한 아이.엠.에프를 극복한 민족이 바로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난국도 한국 사람들은 기필고 극복할 것입니다. 10년전에는 금과 은과 모든 귀금속을 팔아 국가의 위기를 이겨 냈습니다. 이번에는 직장을 나누어 가지며 함께 살자고 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밖에 없습니다. 기도하는 민족 한국 사람들이 내일을 향해 전진하고 있으니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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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9.03.08 [10:42]

::: 간단의견 삭제 ::: 회원아이디: shlee9300, (DATE:2009.03.08) 레베카 shlee9300@hanmail.net - 먼저 받은 복음, 이 복음에 빚진 자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그 사랑 전하고 나누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 한국의 선교사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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