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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againji 캄지혜(againji@gmail.com)  작성일시 - 2009년 03월 13일 금요일 오전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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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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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능하면 만나기 싫은 사람이 있어요.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 만나도 싫증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잠깐 만나도 마음에 오랫동안 부담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만나는 자체가 부담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만나기 싫은 사람을 생각만해도 마음속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담은 두가지 뜻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거룩한 부담이고 다른 하나는 느끼한 부담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은 인생의 숙제 같아요. 반듯이 해야 할 숙제가 거룩한 부담이라면 느끼한 부담은 항상 마음속에 아픔과 고통을 수반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성실하게 기도하고 부지런히 공부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항상 자기의 유익만 추구하는 아이도 있어요. 자신만 생각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친구를 괴롭히면서 남몰래 즐거워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간식을 먹을 때도 친구에게 먼저 배려하는 아이가 있는 가하면 오직 자기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도 있어요. 어리지만 벌써부터 자신의 업적과 이기적인 실적을 강조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싫으면 남몰래 아무도 모르게 살짝 도망가는 아이도 있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비난하고 심술 부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와 반면에 어리지만 항상 이웃과 친구를 생각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를 청소하고 항상 기도하고 자신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에게 인사도 잘하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열심히 성경을 암송하고 친구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놀랄뿐입니다.

얼마전 어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었어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미움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도 대단한 분이고 미워하는 분도 대단한 분이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분도 대단하지만 미워하는 것도 대단하다는 것이지요. 사랑과 미움은 정반대의 뜻이지만 사랑하는 것도 어렵고 미워하는 것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사랑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고 미워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평범한 사람이 할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어요.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 또한 미워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사랑이라는 숙제는 대단히 거룩한 숙제이고 미움이라는 숙제는 대단히 느끼한 숙제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였는데 이웃을 힘들게 하면서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답게 사는 것입니다. 가장 인간답게 사는 방법은 가장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면서 덕을 베푸는 것이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이웃의 협력과 도움없이 사람들이 잘 살아 갈 수 없기에 이웃과 사이좋게 살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경거망동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말씀으로 가득차면 겸손해집니다. 개구쟁이와 경거망동한 아이들의 가슴속에 말씀이 가득차면 차분하고 신실해 집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속히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이 속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착하고 순한 아이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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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9.03.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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